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バンタンのユンギさん宛に書いたのですが、変な文になってますか?もし変だったら教えていただきたいです。
제가 고민이 있을 때나 힘들 때 늘 듣던 것이 윤기 님의 곡이었습니다. 특히 THE LAST는 정말 공감할 수 있는 곡으로 처음 가사를 봤을 때 지금까지 참아 온 슬픔, 마음 속에 있던 복잡한 감정이 눈물과 함께 흘러내렸던 기억이 납니다. 이런경험을 저만 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.마치 윤기 씨가 저(모두)대신 가슴속에 숨겨두었던 감정을 전하여 주는 같은, 그런 곡이었습니다.

A 回答 (1件)

最後の一文、전하여から直せば良いですよ。



전해 주는 것 같은 느낌의 곡이 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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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回答へのお礼

有難うございます。助かりました!

お礼日時:2017/12/28 23: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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